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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11번가

by 화뉘 2014. 7. 13.

11번가

국내 오픈마켓 1위

모바일 11번가 웹 1000만 다운로드 돌파. 모바일쇼핑 거래액 1조원 조기 달성 유력

모바일 친화적 서비스를 구축함

1.큐레이션 커머스 ‘쇼킹딜’ - 쇼킹딜로 인해 소셜커머스의 장점을 흡수

11번가는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직접 골라 선보이는 온라인 유통 방식인 큐레이션 커머스를 모바일에서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1번가 전체 거래액 중 모바일11번가 비중은 20% 내외였지만, ‘쇼킹딜’ 코너 만큼은 거래액의 50%가 모바일에서 거래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쇼킹딜은 2013년 12월 대비 2014년 5월 4배 이상 성장하며 모바일 쇼핑 절대강자의 위치를 굳게 지킬 것으로 보인다.

2.양방향 쇼핑의 즐거움 ‘쇼핑톡’

기존 특가 중심의 상품 진행과 달리 한 가지 상품이나 주제에 대해 심도 깊은 소개가 이뤄지며, 고객들의 반응을 댓글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 실시간 이슈가 되는 연예인 공항패션으로 착용한 의류나 신발, 선글라스 등 주제와 관련된 상품을 톡PD가 올리면 이 주제와 관련된 토론이나 상품에 대한 생각을 소비자가 댓글로 나타낸다. 이곳에서는 상품의 장점뿐 아니라 그 상품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나 사용 후기도 소개한다. 쇼핑톡은 단일 콘텐츠 기준 조회수 10만 건 이상, 댓글 2000개 가량 생성되는 수준까지 성장했다.

3.이 날만을 기다렸다 ‘데이마케팅’

3년간 꾸준히 진행한 ‘T멤버십 데이’(11일)는 평일 대비 2배 이상 소비자가 증가하는 효과를 얻고 있다.올해부터 보유한 마일리지로 11%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마일리지 데이’(22일), 현대M포인트로 할인을 받는 ‘M포인트 데이’(16일)를 신설했다"고 말했다. 매월 마지막 금요일마다 진행하는 ‘쇼킹 프라이데이’는 오히려 모바일에서 상품 구매나 쿠폰 발급이 PC보다 10% 이상 높게 나타났다. 

4.저렴하고 편하게 ‘바로마트’

11번가에서만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로 '바로마트'가 있다. 기존의 상품 검색 및 최저가 확인이 불편했던 모바일 쇼핑 환경을 전략적으로 개선한 코너로 모바일을 통해 반복 구매형 상품을 빠르고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바로마트의 UV, PV 모두 전년대비 2.5배 증가했다. 오픈 시점인 11월 대비 거래액 2배, 방문자 1.5배 증가하는 성과를 이뤘다. 상품 탐색과 가격 비교 없이 구매 빈도가 높은 쌀, 분유, 라면, 생수와 같은 생필품을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바로마트의 장점이 빛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코너 내 전 상품은 무료로 배송이 가능하며 사이즈, 수량 등 상품 규격도 동일화해 가격 비교를 하지 않아도 특가로 구매가 가능하다.

5.통신요금도 가볍게 ‘데이터 프리 서비스’

모바일 쇼핑 데이터 프리는 모바일 쇼핑 시 소진되는 데이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SK텔레콤 회원은 누구나 모바일 웹이나 앱 등 어떤 경로를 통해 11번가에 접속하더라도 데이터를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모바일 11번가뿐만 아니라 쇼킹딜, 도서 11번가, 셀러오피스 등 모든 11번가 모바일 서비스에 적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쇼핑 이용 시 데이터 소진에 대한 부담도 없앴다. 이후 11번가에 방문하는 고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로 증가했다. 또 1인당 방문빈도와 체류시간은 같이 기간 각각 15%, 20% 늘었다. 11번가 박종인 모바일 그룹장은 "모바일 쇼핑이 일상 속에 자리잡고 모바일이 유통 메인 채널로 성장하면서 고객들의 데이터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데이터 프리를 추진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앱설치 후기

11번가

 

 - 설치 후기가 안좋다. 무한 로그인, 결제 실패, 느림...캐쉬백 사용 시 설치 어플이 많거나 무한 반복, 업데이트 시 관심상품 삭제, 푸쉬가 많다.

11번가 쇼킹딜

 

- 자동로그인이 안됨(뒤로 가기하면 새로 로그인해야함)

 

 

오픈 마켓

일반적인 쇼핑몰 판매방식을 벗어나, 개인과 소규모 판매업체 등이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하는 ‘중개’형 인터넷 쇼핑몰이다. G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이 대표적 사이트로 이들은 시스템을 제공한 대가로 상품을 등록한 사용자에게서 수수료 수익을 얻는다. 오픈마켓은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중간 유통마진을 생략할 수 있어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하다.

 

소셜커머스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전자상거래의 일종으로, 일정 수 이상의 구매자가 모일 경우 파격적인 할인가로 상품을 제공하는 판매 방식이다

소셜 쇼핑(Social shopping)이라고도 한다. 상품의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할인을 성사시키기 위하여 공동구매자를 모으는 과정에서 주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소셜커머스 VS 오픈 마켓

오픈마켓은 수백만 개의 상품을 웹 또는 앱 안에 펼쳐놓고 사용자로 하여금 스스로 검색해서 찾아들어가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소셜커머스는 오픈마켓의 큐레이션형 모델이다. 때문에 소셜커머스는 수많은 상품 중 어떤 것을 사야할지 고민하는 사용하에게 전문가들이 추천한 그 시기에 반드시 사야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제시해줌으로써 사용자가 검색하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상품을 믿고 살 수 있게 도와준다. 다시 말해 한정된 지면에 짧은 정보만을 제공할 수 밖에 없는 모바일에서 선별된 상품을 제시해주는 소셜커머스가 모바일 커머스의 가장 적합한 모델이라 보고 있다.

 

소셜커머스가 기존 오픈 마켓 쇼핑몰과 갖고 있는 차이점

가장 큰 차이는 소셜커머스는 통신판매업자이고, 오픈마켓은 통신중계업자라는 점이다. 소셜커머스는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고, 판매한 상품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지는 데 반해 오픈마켓은 사용자가 상품이 최저가인지 일일이 검색해 알아봐야 하고, 상품을 중계만 해주기 때문에 판매 상품에 대해 끝가지 책임을 지지 않는다. 바로 이런 차이가 현재 소셜 커머스를 이용 중인 사용자들이 직접 알아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모바일 쇼핑의 중심이 소셜커머스 쪽으로 옮겨갈 것으로 보고 있다.

 

소셜커머스 위기?

작년 한해 당기순손실이 티몬이 700억 수준이고 위메프는 300억이 넘는 수준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들의 영업손실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이 광고비이다. 그러니깐 이들은 처음과 똑같이 지금도 여전히 광고에 목을 걸고 있는 상태이다. 개선된 것은 없다. 광고의 효과로 매출은 늘었다. 그리고 경비도 늘었다. 경비가 느는 사이 자본은 잠식되었고, 자본 잠식율이 200%를 넘었다는 보고이다.
현재 소셜쇼핑의 사업 구조는 오픈 마켓보다 불리하고 홈쇼핑보다 불리하다. 하나는 운영적인 측면에서 불리하고, 하나는 상품적인 측면에서 불리하다. 쇼셜쇼핑은 오픈마켓과 홈쇼핑의 단점을 극복해줘야 하는데 고객측면에서도 공급자특면에서도 속시원한 가치를 발생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객가치로 따지면 연령대가 제한된 젊은층에서 좀 있지만, 젊은이들은 지갑이 얇은 사람들이고, 채널에 대한 충성도는 매우 낮으며, 가격에 아주 민감한 사함이다. 언제든 안면을 바꿀 수 있는 사람들... 결국 이들을 유지하기 위한 고객유지비용이 상당히 많이 든다는 애기가 된다.

오픈마켓의 최대 장점은 소셜에 비해 50%이상 낮은 수수료와 롱테일이라고 할 수 있는 엄청난 상품의 수입니다. 하지만 현재 소셜커머스는 한달에 13,000여 개의 딜이 올라오고 있어 많은 것 같지만, 수십만 개에 이르는 오픈마켓보다는 적고, 예전처럼 하루에 하나씩 판매할 때의 그 폭발적인 매출은 이미 없는 상태이다. 어떤 상품도 한번 딜에 애버랜드 입장권이나 3년전 TGIF 식사권처럼 팔리진 않는다.
어떤 상품은 일주일 딜에 300개도 안팔린다. 소셜커머스 직원은 아직도 제품에 포커싱이 된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고객들과 협력업체는 별로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협력업체입장에서 왜 꼭 소셜에서 딜을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분이 없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웹서비스  

서로 다른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되는 모든 애플리케이션들이 직접 소통하고 실행될 수 있도록 동적 시스템 환경을 구현해주는 소프트웨어 컴포넌트. 단순 객체 접근 프로토콜(SOAP), 웹 서비스 기술 언어(WSDL), 전역 비즈니스 레지스트리(UDDI) 등의 표준 기술을 사용하여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른 컴퓨터 간의 분산 컴퓨팅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및 기술들이다. 웹서비스는 논리적 응용 프로그램의 단위로 데이터와 서비스를 다른 응용 프로그램에 제공하고, 응용 프로그램의 작성 시 HTTP, XML, SOAP와 같은 표준화된 웹 프로토콜과 데이터 형식을 사용함으로써 운영 체제 등 특정 플랫폼과 상관없이 모든 컴퓨터 간 원활한 데이터의 흐름을 보장해준다. 웹서비스를 활용하면 어려운 프로그램 작성 언어를 배우지 않고도 간단하게 여러 가지 웹 서비스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서로 다른 기종의 정보시스템을 통합.연계해 인터넷을 통해 다른 시스템에 존재하는 응용 소프트웨어. 자신의 것처럼 쉽게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웹 서시브 환경이 구축되면, 단말기별로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장비에서도 일관된 내용의 웹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임대, 애플리케이션 호스팅으로 불리는 서비스에서부터 ERP, CRM,B2B 등 기업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되고 있지만 이를 모두 모아 제공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웹서비스의 필수 조건

1. 인터넷 상에서 제공 - 기존 ASP와 다른점은 사용자가 서비스로 인식
2. 인터넷 표준을 지원 - HTTP, TCP/IP, SOAP, WSDL, UDDI, XML등
3. 비즈니스 로직을 포함 - 특정 기업이 아닐ㄴ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로직이면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
4. 객체 기반 기술 컴포넌트 - 컴포넌트이므로 산업에 관계없이 어떤 기업의 비즈니스 시스템에라도 산입이 가능하고, 기존 패키지 소프트웨어 또는 자체 개발 시스템 또는 다른 웹서비스 등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

 

WSDL(Web Service Description Language)

웹 서비스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기술한 파일로 XML로 기술한다. WSDL에는 웹 서비스의 구체적 내용이 기술되어 있으며 서비스 제공 장소(Endpoint), 서비스 메시지 포맷, 프로토콜 정보 등을 포함


어떤 등록처나 저장소에 자료를 저장하려면 어떤 자료가 어디에 어떤 형식으로 저장되는지 알아야 사용이 가능한데, 이런 특정 서비스의 설명과 접근방법 같은 것은 전자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XML 언어 기반으로 제공하는 기술이다.

- 웹서비스의 Request를 기술하기 위한 언어이며, XML 포멧으로 구성되고, HTTP를 통해 전달될 수 있으며 IDL(Interface Definition Language)에 해당한다.

 

UDDI(Universal Description, Descovery Intergration)

웹 서비스를 등록하고 검색하기 위한 저장소로 웹 서비스를 공개적으로 접근, 검색이 가능하도록 공개된 레지스트리
기업이나 단체, 개인이 자신들의 서비스 내용을 인터넷 상에 등록할 수 있게 하는 XML 기반의 등록처이다. 이 등록처에 WSDL을 사용하여 수행한다.

- 클라이언트가 어떤 서비스에 대해 질의를 했을 때, 레지스트리에 등록된 서비스 정보를 노출하여 서비스의 위치, 목적 등 정보를 알려주는 디렉토리이다.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

웹 상에 연결된 컴퓨터 속에 있는 각 객체들을 액세스하기 위한 MS 사의 프로토콜인데 HTTP로 XML 구문을 사용하여 COM, DCOM,자바 등이 수행될 수 있다.

- 인터넷 기반 웹 서비스 Request/Response 프로토콜이며 기존의 DCOM, CORBA와 같이 RPC에 접근하는 것보다 간단히 객체에 접근 가능한 프로토콜이 SOAP이다.
서버의 주소, 객체 이름, 파라미터만 있으면 클라이언트의 OS나 환경에 상관없이 객체에 접근 가능한 특징이 있으며, XML이 어플리케이션 간 전달되는 데이터 표준화라며 SOAP는 서버객체호출을 호출하는 RPC 규약의 표준화이다.

웹서비스의 동작 과정

 

웹 서비스 개발 시작하기

앞서 SOAP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였다. 그러나 이제 겨우 SOAP에 대해 이해했을 뿐 웹 서비스를 구현하기에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아직 잘 모르겠다. 우리 프로젝트에서 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아래 [그림3]은 SOA에서의 주된 역할과 기능을 묘사한 것이다. 그림과 같이 웹 서비스는 UDDI 레지스트리를 통해 웹 서비스를 등록하고(Publish), 탐색하고(Find), 바인딩하는(Bind) 방식으로 이루어 진다.

 웹-서비스-기본-구조

[그림3] 웹 서비스 기본 구조

  1. 서비스 제공자는 웹 서비스를 제공하며, UDDI 레지스트리에 WSDL을 등록한다.
  2. 서비스 요청자는 UDDI 레지스트리를 통해 사용할 웹 서비스를 검색한다.
  3. 서비스 요청자는 서비스 제공자로 서비스를 호출하고 응답을 얻을 수 있다. 이 때, 각각의 통신은 SOAP으로 이루어 진다.

 

클라이언트 서버 모델

보통 정보나 자원을 일원적으로 관리하고,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컴퓨터(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서버(server)라 부르고, 서버에게 정보나 자원을 요청하여 그것을 이용하는 역할을 하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클라이언트(client)라 부르는데, 이들이 서로 관련을 가지고 하나의 응용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방식(모델).

클라이언트/서버는 두 개의 컴퓨터 프로그램 사이에 이루어지는 역할 관계를 나타내는 것이다. 클라이언트는 다른 프로그램에게 서비스를 요청하는 프로그램이며, 서버는 그 요청에 대해 응답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클라이언트/서버 개념은 단일 컴퓨터 내에서도 적용될 수 있지만, 네트웍 환경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네트웍 상에서의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은 여러 다른 지역에 걸쳐 분산되어 있는 프로그램들을 연결시켜주는 편리한 수단을 제공한다.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을 이용하여 거래내용을 처리하는 것은 매우 보편적인 일이다. 예를 들어, 누군가 자신의 은행계좌 내역을 조회하려고 하는 경우, 먼저 자신의 PC에 있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은행에 위치한 거래 서버에 그 요구사항을 전송하게 되고, 거래 서버는 다시 계좌내역을 검색해주는 일을 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그 요구사항을 보내게 된다. 데이터베이스 서버가 계좌내역을 검색하여 그 내용을 거래 서버에 보내면, 거래 서버는 다시 그 내용을 계좌 내역을 요구한 PC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으로 보냄으로써, 최종적으로 화면에 나타나게 된다.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은 네트웍 컴퓨팅의 주요 개념이 되었다. 오늘날 만들어지고 있는 대부분의 업무용 프로그램들은 클라이언트/서버모델을 적용하고 있으며, 인터넷의 주요 프로그램인 TCP/IP 또한 마찬가지다. 인터넷의 경우를 예를 들면 웹 브라우저는 인터넷상의 어딘가에 위치한 웹서버에게 웹 페이지나 파일의 전송을 요구하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다.

일반적인 클라이언트/서버 모델에서는, 보통 데몬(daemon)이라 불리는 서버프로그램이 먼저 활성화된 상태에서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기다리는데, 대체로 다수의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이 하나의 서버 프로그램을 공유한다.

컴퓨터를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측면에 있어서 클라이언트/서버란 용어는 여러 대의 소형 컴퓨터들로 구성된 분산 컴퓨팅 구조와, 하나의 메인 컴퓨터로 구성된 중앙집중식 컴퓨팅 구조를 구별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이런 차이점은 메인프레임과 그 응용프로그램들이 클라이언트/서버 모델과 혼합되어 네트웍 컴퓨팅 구조의 일부분이 되면서 거의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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