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ession 1 : Agile Testing Options : 전문가가 추천하는 애자일 프로젝트에서의 테스트 방안
발표자 - PhD.Stuart Reid(영국), ISO/IEC/IEEE 29119 의장
내용
- Agile 방법론을 사용해야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
- 비지니스 요구사항이 계속 같을 순 없다.! - 수정할 여지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를 짧게 가져가서 고객에게 진행상황을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는 프로세스를 가져가려면 Waterful 방식보다 Agile 방식이 낫다.
- Agile Manifesto
- 과정이나 도구에 의존하기 보다는 개인과 상호작용을 해라
- 문서를 알기 쉽게 쓰려고 하기 보다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라
- 계약 협상보다는 고객과 협력을 해라
- 계획을 따르기 보다는 변화에 대응하라
- 다양한 Agile Option 설명
- 고정된 프로세스가 아닌 상황에 맞게 프로세스를 변경할 수 있다! - 1개의 Sprint : 디자인, 개발, 테스트를 모두 가져갈 수도 있고, 1개의 Sprint : 개발 & 1개의 Sprint : 테스트를 가져갈 수도 있다.
- Agile & CI
- 개발자가 커밋을 할 때마다 빌드가 되고 테스트를 하면, 차후 Regression Testing을 할 때, 부담을 줄 수 있다.
- 테스트 방법 : TDD, BDD
- 개발 후 테스트 방법론
- 탐색적 테스팅
- 타임라인 기반의 경험기반 테스트
Session 2 : 성공적인 애자일 도입과 전파를 위한 실전 노하우
발표자 - 송홍진, (주)STA테스팅컨설팅
내용
- 프로세스를 도입하려면 리드하는 사람, 경영층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 한번에 하려고 하지말고, 조금씩 적용하라.
- 유능한 코치가 필요하다.
Session 3 : Better Safe Than Sorry : Testing Challenges Using SAFe (Scaled Agile Framework)
발표자 - Mette, Bruhn-Pedersen(덴마트), Bruhn-Pedersen Consulting 대표
내용
- 규모가 커지면 Agile도 확장된 Agile 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 50명 이하의 조직에서 SAFe를 사용할 경우 비용만 든다.
- 1개의 방법론만 고집하지말고, 본인 회사에 맞는 방법론들을 조합해서 쓰는것도 좋다.
- SAFe에서 PI(Program Increment)가 중요하다.
- Sprint 시작 전 PI를 이틀 정도 Planning을 하는 것이 좋다.
- 보통 PI로 정해진 것들은 8-12 weeks의 plan을 논의한다.
- 정해진 PI는 변경될 수 있다. 항상 염두해두자.
Session 4 : 경량화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과 테스팅
발표자 : 권영일, (주)STA테스팅컨설팅 대표
내용
- Waterful 모델에서 Agile로 많이 넘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엔 수직적 구조의 회사들이 많음
- Agile의 수평적 구조 모델인 경량 개발방법론(리드미) 적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Scrum master가 아닌 PO(Product Owner)가 백로그에 티켓을 생성하고, 병목이 있으면 팀의 리더가 정리해준다가 방법론의 핵심인듯
Session 5 : SAFe : 대규모 프로젝트에서의 애자일 방법론 설명회
발표자 - Mette, Bruhn-Pedersen(덴마트), Bruhn-Pedersen Consulting 대표
내용
- 질의 응답 받는 시간. 특별한 내용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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