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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Conference

[2/21] 제1회 KSTQB SW 테스팅 세미나 : Agile Testing

by 화뉘 2018. 2. 14.


Session


Session 1 : Agile Testing Options : 전문가가 추천하는 애자일 프로젝트에서의 테스트 방안

발표자 - PhD.Stuart Reid(영국), ISO/IEC/IEEE 29119 의장

내용

  •  Agile 방법론을 사용해야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
    • 비지니스 요구사항이 계속 같을 순 없다.!  - 수정할 여지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를 짧게 가져가서 고객에게 진행상황을 보여주고 피드백을 받는 프로세스를 가져가려면 Waterful 방식보다 Agile 방식이 낫다.
  • Agile Manifesto
    1. 과정이나 도구에 의존하기 보다는 개인과 상호작용을 해라
    2. 문서를 알기 쉽게 쓰려고 하기 보다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라
    3. 계약 협상보다는 고객과 협력을 해라
    4. 계획을 따르기 보다는 변화에 대응하라
  • 다양한 Agile Option 설명
    • 고정된 프로세스가 아닌 상황에 맞게 프로세스를 변경할 수 있다! - 1개의 Sprint : 디자인, 개발, 테스트를 모두 가져갈 수도 있고, 1개의 Sprint : 개발 & 1개의 Sprint : 테스트를 가져갈 수도 있다.
  • Agile & CI
    • 개발자가 커밋을 할 때마다 빌드가 되고 테스트를 하면, 차후 Regression Testing을 할 때, 부담을 줄 수 있다.
  • 테스트 방법 : TDD, BDD
    • 개발 후 테스트 방법론
  • 탐색적 테스팅
    • 타임라인 기반의 경험기반 테스트


Session 2 : 성공적인 애자일 도입과 전파를 위한 실전 노하우

발표자 - 송홍진, (주)STA테스팅컨설팅

내용

  • 프로세스를 도입하려면 리드하는 사람, 경영층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
  • 한번에 하려고 하지말고, 조금씩 적용하라.
  • 유능한 코치가 필요하다.


Session 3 : Better Safe Than Sorry : Testing Challenges Using SAFe (Scaled Agile Framework)

발표자 - Mette, Bruhn-Pedersen(덴마트), Bruhn-Pedersen Consulting 대표

내용

  • 규모가 커지면 Agile도 확장된 Agile 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
  • 50명 이하의 조직에서 SAFe를 사용할 경우 비용만 든다.
  • 1개의 방법론만 고집하지말고, 본인 회사에 맞는 방법론들을 조합해서 쓰는것도 좋다.
  • SAFe에서 PI(Program Increment)가 중요하다.
    • Sprint 시작 전 PI를 이틀 정도 Planning을 하는 것이 좋다. 
    • 보통 PI로 정해진 것들은  8-12 weeks의 plan을 논의한다.
    • 정해진 PI는 변경될 수 있다. 항상 염두해두자.


Session 4 : 경량화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과 테스팅

발표자 : 권영일, (주)STA테스팅컨설팅 대표

내용

  • Waterful 모델에서 Agile로 많이 넘어가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엔 수직적 구조의 회사들이 많음
  • Agile의 수평적 구조 모델인 경량 개발방법론(리드미) 적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Scrum master가 아닌 PO(Product Owner)가 백로그에 티켓을 생성하고, 병목이 있으면 팀의 리더가 정리해준다가 방법론의 핵심인듯


Session 5 : SAFe : 대규모 프로젝트에서의 애자일 방법론 설명회

발표자 - Mette, Bruhn-Pedersen(덴마트), Bruhn-Pedersen Consulting 대표

내용

  • 질의 응답 받는 시간. 특별한 내용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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