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속 안타가 끝장 승부를 갈랐다 — 삼성, KIA 6-1로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행, 내일 수원 1차전
선두타자 류지혁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였다. 강민호의 좌전 안타, 이재현의 좌중간 2루타, 김지찬의 우전 2타점 적시타, 박승규의 중전 적시타가 이어졌다. 2회말, 4연속 안타에 점수는 4-0이 됐다. 11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플레이오프 5차전의 승부는 사실상 여기서 갈렸다. 어제 이 블로그에 올린 5차전 프리뷰의 맞대결, 후라도 대 올러는 2회 만에 기울었다. 1회부터 흔들린 올러, 2회 만에 마운드를 내려왔다KIA 선발 애덤 올러는 1회부터 흔들렸다. 선두타자 김지찬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박승규의 희생번트와 구자욱의 볼넷으로 2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디아즈를 삼진으로 잡았지만 최형우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2회에는 강민호, 이재현, 김지찬, 박승규에게 4연속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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