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반 암호화폐 투자를 하며

처음 와이프를 추천으로 암호화폐를 10만원으로 하다가 100만원을 투자해서

비트코인캐시를 샀다.

주식도 안해본 내가

사고 3달 동안 반토막이상이 나며 정말 밤에도 잠못 이루며 시세 차트를 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2017년 12-2018년 1월 불장동안 추매...

이것이 나의 3년 반 동안의 존버 아닌 존버를 하게된 계기가 됐다...

조금씩 이야기를 써볼까 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코인은 크게

비트코인, 이더리움, 에이다, 이오스, 스텔라, 퀀텀, 이오스, 네오, 트론, 스톰이다.

(많기도 하다. 이때 플랫폼 코인만 골라서 샀었다.)

우선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하나씩 글을 써볼까 한다.